git add -p 로 커밋을 쪼개기
작업하다 보면 한 파일에 관련 없는 변경이 뒤섞인다. 버그 수정과 오타 교정이 같은 파일에 있으면, 한 커밋에 묶여 나중에 히스토리를 읽기 어려워진다.
git add -p(patch 모드)는 변경을 조각(hunk) 단위로 보여주고, 각 조각을 스테이징할지
물어본다.
git add -p
# y: 이 조각 담기 n: 건너뛰기
# s: 더 잘게 쪼개기 q: 그만두기
한 조각이 너무 크면 s로 더 쪼개고, 그래도 안 나뉘면 e로 직접 편집한다. 이렇게
고르면 커밋 하나가 한 가지 뜻만 담는다.
리뷰어 입장에서도, 나중의 나에게도, “이 커밋이 왜 있었나”가 분명해진다. 도구가 습관을 만든다.